일보 8월13일부터 8월19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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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3일 (일): 내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와 얘기할건다(->얘기한다). 미국에서 Joseph Dunford 질상이(->재상이) 방문해서 북한롸(->과) 한미를(->한미관계에 대해) 얘기할 수 있다. 그리고 같이 접견할 수 있다. 요즘 김종은이(->김정은도) 프럼프도 들(->둘)다 미쳐서 얘기를 많이 해야 한다. 저는 죽고 안싶어서(->싶지 않으니) 평화(를) 주세요.

 

8월14일 (월): 일본 발물관에서 위아부(->위안부) 전시가 열을 건다(->열릴 거다). 세계 대전전에 일본이 한국 여자를 많이 강간했지만 지금도 인정을 못(->안)한다.

8월15일 (화): 휴일ˆ인다(->이다) ㅋㅋㅋ

8월16일 (수): 어제는 광복절ˆ이었다. 저는 쉬기밖에(->쉬는 것 외에) 아무것도 안했지만 한국인들을 의해(->한국인들에게) 그 날을(->은) 많이 필요한다(->중요하다). 영국에서 축구 그단(->구단) Manchester United(도) 광복절(을) 축하한다고 Facebook에서 게시를 보냈다. 요즘 세상은 작어(아)서 영국 구단들도 국제 팬(이) 많다. 그레서 한국인 팬들을 친절히 인정한다.

8월17일 (목): 지난 화요일에 Ariana Grande(가) 한국에서 공연했다. 공연은(->이) 나빠서 VIP 표 값으로 많은 돈을 지불한 한국 팬이 속상(해)했다. 하지만 소녀시대 맴버 태연이는(->은) 인스타그램에 좋은 댓글을 남겼다. 조금 태연이가(->은) 한국을 대표새서(->해서) 실망해야 됐다.(을 표현해야 했다)

8월18일 (금): 많은 계란들이(->에) 살총(->충)를(->가)(겨졌)다. 사람이 병글을(들) 수 있어서 경부가 계란은 다 버린다고 했다. 내가 계란을 많이 좋아해서 걱정한다. 마녁(->만약)에 우유도 고민이(->문제가) 있으면 나는 굶어 적겠다(->죽겠다) ㅋㅋㅋ

일보 8월6일부터 8월12까지

Wherein I practice for my TOPIK test by attempting to read news articles and summarize them. Please critique my Korean! Following up to this post.

8월6일 (일): 오늘 김국영라고 한 한국 선수가 영국에서 달렸다. 하지만 잘못했다. 경주가 2개 했다. 한검째 경주는 조금 빨리 달리니까 다음 경주에 진보를 할 수 있었다. 두번째 경주는 준결선 입니다. 그 경줒는 더 늦게 달려서 졌다. 실망을 느꼈다고 했다. 김국영이는 제일 한국 단거리 주자 입니다.

8월7일 (월): 오늘의 기사가 별점 입니다. 저는 안맏지만도 단어를 많이 배우고 싶어서 좋다. 어려운 단어 너무 많다. 돈 말고 금전라고 왜 하니? 사전도 몇던어를 모른다. 예를 들어 “복록이 찾아온다”고 아직 똑이해를 안한다. 아마도 재수 입니다. 너무 어려워서 읽기 끝낼 수 없다 ㅋㅋㅋ. 그런데 저는 원숭이띠에 태어나고 운세가 오싹하게 정학하다. 미룬 여행 있다고 썼다. 지금은 비자 때문에 한국밖에 가야 하고 여행 약속 지연된다. 재밌다.

8월8일 (화):  한국에서 스크린 독과점 고민 있다. 정부 기관 2개 수사한다. 공정거래위원회와 문화제육관광부도 수사한다. 회사가 영화를 가지고 국장를도 가지면 고민 있다. 왜냐하면 회사는 영화가 나쁘면도 많이 상영할 수 있다. 좋은 영화만 상영하면 영화 산업이 나아지겠다.

8월9일 (수): 명사 2명이 결혼 역속 있다. 남자는 라이머라고 한 래퍼 입니다 ㅋㅋㅋㅋ. 이름이 웃겨요. 여자는 안현모라고 한 기자 입니다. 저는 둘다를 모른데 유툽에 찾아서 영어를 진짜 잘한다. 지인이 소개팅을 만들고 첫 순간부터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. 다만 4개원전에 만나서 시내가 임신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ㅋㅋㅋ. 아무튼 빨리 결혼하면도 좋을수  있다.

8월10일 (목): 미국 배달 회사가 한국에 온다. 우버는 택시 회사로 유명하는데 사실은 음식배달도 한다. 한국에는 오래 좋은 음식배달 있어서 이상한 것 같다. 미국에는 캐나다에는 많은 삭당들이 배달을 못해서 새로운 손님들이 배달 회사들을 고마워했다. 저는 성곡하지 못된다고 예상한다.

8월11일 (금): 지난달에 30대 남자친구가 40대 여자친구를 머리에 마구 쳤다. 무기 없는데 많이 강해서 즉시 의식을 잃었다. 병원에 실려 갔다. 오늘 죽었다. 그래서 남자친구는 죄를 물었다. 요즌 한국 여자들에게는 무서운 것 같아요.

8월12일 (토): 경찰관이 휴무인 달에 여자앞에서 반바지를 내렸다. 취해서 그하지를 기억이 날 수 없다고 말했다. 2년전에 비슷히 음란행위 해서 양석 인것이 같다. 그런데 음란행위 한적 있으면 왜 술을 너무 마시니? 미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