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보 8월6일부터 8월12까지

Wherein I practice for my TOPIK test by attempting to read news articles and summarize them. Please critique my Korean! Following up to this post.

8월6일 (일): 오늘 김국영라고 한 한국 선수가 영국에서 달렸다. 하지만 잘못했다. 경주가 2개 했다. 한검째 경주는 조금 빨리 달리니까 다음 경주에 진보를 할 수 있었다. 두번째 경주는 준결선 입니다. 그 경줒는 더 늦게 달려서 졌다. 실망을 느꼈다고 했다. 김국영이는 제일 한국 단거리 주자 입니다.

8월7일 (월): 오늘의 기사가 별점 입니다. 저는 안맏지만도 단어를 많이 배우고 싶어서 좋다. 어려운 단어 너무 많다. 돈 말고 금전라고 왜 하니? 사전도 몇던어를 모른다. 예를 들어 “복록이 찾아온다”고 아직 똑이해를 안한다. 아마도 재수 입니다. 너무 어려워서 읽기 끝낼 수 없다 ㅋㅋㅋ. 그런데 저는 원숭이띠에 태어나고 운세가 오싹하게 정학하다. 미룬 여행 있다고 썼다. 지금은 비자 때문에 한국밖에 가야 하고 여행 약속 지연된다. 재밌다.

8월8일 (화):  한국에서 스크린 독과점 고민 있다. 정부 기관 2개 수사한다. 공정거래위원회와 문화제육관광부도 수사한다. 회사가 영화를 가지고 국장를도 가지면 고민 있다. 왜냐하면 회사는 영화가 나쁘면도 많이 상영할 수 있다. 좋은 영화만 상영하면 영화 산업이 나아지겠다.

8월9일 (수): 명사 2명이 결혼 역속 있다. 남자는 라이머라고 한 래퍼 입니다 ㅋㅋㅋㅋ. 이름이 웃겨요. 여자는 안현모라고 한 기자 입니다. 저는 둘다를 모른데 유툽에 찾아서 영어를 진짜 잘한다. 지인이 소개팅을 만들고 첫 순간부터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. 다만 4개원전에 만나서 시내가 임신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ㅋㅋㅋ. 아무튼 빨리 결혼하면도 좋을수  있다.

8월10일 (목): 미국 배달 회사가 한국에 온다. 우버는 택시 회사로 유명하는데 사실은 음식배달도 한다. 한국에는 오래 좋은 음식배달 있어서 이상한 것 같다. 미국에는 캐나다에는 많은 삭당들이 배달을 못해서 새로운 손님들이 배달 회사들을 고마워했다. 저는 성곡하지 못된다고 예상한다.

8월11일 (금): 지난달에 30대 남자친구가 40대 여자친구를 머리에 마구 쳤다. 무기 없는데 많이 강해서 즉시 의식을 잃었다. 병원에 실려 갔다. 오늘 죽었다. 그래서 남자친구는 죄를 물었다. 요즌 한국 여자들에게는 무서운 것 같아요.

8월12일 (토): 경찰관이 휴무인 달에 여자앞에서 반바지를 내렸다. 취해서 그하지를 기억이 날 수 없다고 말했다. 2년전에 비슷히 음란행위 해서 양석 인것이 같다. 그런데 음란행위 한적 있으면 왜 술을 너무 마시니? 미치겠다.